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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엑스원, 투표 조작 논란 속 결국 해체


입력 2020.01.06 19:46 수정 2020.01.07 09:14        부수정 기자

투표 조작 논란 후 시끌시끌

결국 소속사들 합의 불발 해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결국 해체한다.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인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엠넷도 입장을 내고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엑스원은 '프로듀스' 시리즈를 둘러싼 순위 조작 의혹으로 인해 존폐기로에 놓였다.

이에 CJ ENM 허민회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엑스원과 '프로듀스48' 출신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즈원 활동에 대해 엠넷은 조만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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