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으로 유명한 모델 정유나의 근황이 화제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really sensitive to cold weather”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나는 비키니를 입고서 상큼한 춤을 추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와 탄력적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리버풀 여신, 너무 예쁘다” “항상 응원한다” “춤이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정유나는 ‘강의하는 파워인플루언서’, ‘리버풀녀’ 등의 애칭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