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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4명·지역발생 6명…대구 3명, 경기 2명, 서울 1명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강풍 주의에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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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어제 10명…누적 1만718명
“또 트럼프 리스크”…‘살균제 인체 주입’ 검토 발언, 미국 발칵
말라리아약 극찬 이은 비과학적 접근 일파만파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현직 MBC 기자 ‘박사방’에 송금 정황…경찰 수사 중‧시티플러스,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포기…벌써 네 번째 사례 등
▲현직 MBC 기자 ‘박사방’에 송금 정황…경찰 수사 중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MBC 현직 기자가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4일 수사당국과 MBC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MBC 기자 A씨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 측에 돈을 보낸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MBC는 의혹이 제기된 해당 기자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시켰고, 진상조사에 착수해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취재 목적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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