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두뇌교육 프로그램 '두브레인', 30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기획전 진행

- 미국, 캐나다, 한국 등 전 세계 30만 명 아동이 이용한 “두브레인”

-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기획

-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으로 알찬 구성을 선보일 예정

ⓒ사진제공: 두브레인

유아 인지발달 전문 회사 두브레인에서 전 세계 30만 명의 아동들이 이용한 유아 두뇌교육 프로그램 ‘두브레인’과 태블릿과 결합한 패키지로 특별 구성하여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아이들의 학습 공백을 고려하여 마련한 프로모션이다.

두브레인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해 20년 이상 연구한 전문가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아산병원, 연세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대학 병원과 함께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동화 애니메이션과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수업들로 구성된 두브레인은 체계적인 두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골고루 두뇌발달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병원과의 연구를 통해 12주 동안 주 3회 30분씩 두브레인을 이용한 아이들의 90.4%가 실제 두뇌발달검사를 통해 발달점수가 향상된 것이 확인된 바 있다. 두브레인의 하버드 대학교 연구병원 BIDMC 연구 협력교수는 "두브레인은 가정에서 아이들의 균형적인 발달을 잘 도울 수 있는 검증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30일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두브레인 1년 이용권과 2020년형 삼성 태블릿을 결합한 특별 상품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2020년 마지막 행사로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런칭 이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라이브에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을 위한 학습 교구를 증정하며, 더욱 더 풍성한 혜택을 위해 방송 중 깜짝 이벤트 참가자들을 위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브레인 관계자는 “2020년을 마무리하는 프로모션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브레인은 발달속도가 다양한 아동들을 위한 진단 및 인지치료 솔루션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UN협회세계연맹이 주최한 도시혁신가 대회 1위를 차지하고, 삼성전자 혁신기술기업 C랩에 선정된 것은 물론 KOICA와 함께 캄보디아에 스마트 클래스를 설치하는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