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속된 한파에 한강 결빙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있다.
<포토> 한강 '꽁꽁'
<포토> 이틀째 한강 '꽁꽁'
<포토> 한강도 얼려버린 북극한파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기승전'핵'…제 갈 길 가겠다는 김정은, 백령도 실종 해군, 사고 인근 해상서 숨진채 발견,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600명대…641명 감염, ‘북극한파’에 한강 2년만에 '꽁꽁'…예년보다 4일 빨라 등
▲기승전'핵'…제 갈 길 가겠다는 김정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주적'으로 명시하며 '핵 카드'를 꺼내 들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던 "3년 전으로 회귀했다"며 '일방적 선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군사적 역량에 방점을 찍는 한편 남북관계 개선에도 '수동적 입장'을 밝힘에 따라, '핵보유국'으로서 제 갈 길을 가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천명했다는 평가다.▲"준비 됐나? 됐다!" 민주당, 협력의원단 띄우며 전국정당화 '박차'더불어민주당이 8…
‘북극한파’에 한강 2년만에 '꽁꽁'…예년보다 4일 빨라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6도…결빙 평년값 1월13일
이재명 정계은퇴 요구 나왔다…안철수 "헌정질서 훼손·체제 전복 기도"
[코인뉴스]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
빽다방 '롱 영수증'에도 백종원, 결국 경찰 입건 '원산지 허위 표기'
캠핑장 운영 대형견 견주, 여아 물림 사고에 벌금 500만원
증거 없던 성폭행, 세탁기에 다 찍혔다… 20대 성범죄자 중형
"법원 무시하고 혐한 발언…뉴진스, 이젠 꿈 깨라"…'찐팬' 변호사도 직격 발언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