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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조직 내 소통 활성화 위한 ‘주니어보드’ 출범


입력 2021.04.16 12:59 수정 2021.04.16 13:01        나수완 기자 (nsw@dailian.co.kr)

박철영 예탁원 전무(앞줄 왼쪽에서 일곱째)와 제해문 예탁원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째)이 지난 15일 열린 KSD주니어보드 출범식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입사 10년 차 이하인 직원들로 구성된 ‘KSD주니어보드’를 노사 공동으로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MZ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정기 또는 수시로 온오프라인 회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신선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철영 예탁원 전무는 “소통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회사 차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영 예탁원 전무(앞줄 왼쪽에서 일곱째)와 제해문 예탁원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째)이 지난 15일 열린 KSD주니어보드 출범식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입사 10년 차 이하인 직원들로 구성된 ‘KSD주니어보드’를 노사 공동으로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MZ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정기 또는 수시로 온오프라인 회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신선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철영 예탁원 전무는 “소통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회사 차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수완 기자 (n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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