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HMM은 11일 '네오파나막스급 12척 발주'에 대한 해명공시를 내놨다.
이날 HMM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조컨테이너선 건조 계약 협상 진행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MM, 인도향 코로나19 의료용품 '긴급 운송'
산소 탱크와 긴급구호물품 등 우선 선적 및 즉시운송
HMM, 25번째 임시선박 출항…"수출 물류 지원 최선"
5월에만 다섯번째 임시선박 투입…다목적선으로는 일곱번째
HMM, 1만6000TEU급 6호선 ‘HMM 라온호’ 명명식
초대형 신조 컨테이너선 인수… 다음달까지 총 8척 투입 예정선복 부족한 상황에서 수출기업 애로 해소에 도움
HMM. 2050 탄소중립 전략 발표…"탄소감축 선택 아닌 필수"
배재훈 사장,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 패널 참석2020년 CO2 배출량 40% 감축 달성…암모니아 등 신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
HMM, 5월에만 4번째 임시선박 투입…“수출물류 지원 최선”
5500TEU 규모 선적…대부분 국내 중소화주 물량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의성 산불 발화 현장서 라이터 발견…"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가세연 “김새론 임신 불가능...김수현 N번방 능가” 폭로 예고
65세 이상 꼭 먹어야 하는 '딸기'…설탕 찍어 먹으면 '이것' 저하된다
'두바이 실종' 미모의 女인플루언서, 사지 부러진 채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 한화에어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14% 폭락…그룹주 동반 약세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불발에 28% 폭락
· SK이노, SK온의 배터리 대규모 수주에 강세
· 삼성전자, 5개월 만애 '6만전자' 터치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