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7.05 09:57
수정 2021.07.05 10:0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해방기에 친일 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이 지사의 발언은 친일 논란을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자체를 폄훼하고 국민을 분열시켜 정치적 이득을 보고자 하는 얄팍한 술수"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