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로나19 4차 대유행...임시휴업 안내문 붙은 점포


입력 2021.07.09 15:01 수정 2021.07.09 15:02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 1,300명대까지 늘어나며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된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점포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19
#4단계
#4차
#대유행
#사회적거리두기
#격상
#최고단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한산한 명동거리
수도권 학교,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김부겸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12일부터 2주간"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기 탄핵' 외치는 윤석열 지지자들, 빗속의 헌재 선고 불복 집회
'사기 탄핵' 외치며 광화문에 모인 윤석열 지지자들
'사기 탄핵 무효!' 빗속에 모인 윤석열 지지자들
'사기 탄' 헌재 선고 불복하며 빗속에 모인 지지자들
윤상현, 전광훈 집회 참석 "희생된 윤석열 대통령...계속 싸울 것"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