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이준석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모바일 입당원서 함께 든 이준석-최재형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이준석 대표와 핸드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모바일 입당원서 작성하는 최재형-이준석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준석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野 대선주자들, 최재형 입당에 환영 메시지…"정권교체 정당성 증명"
원희룡 "정권 교체 중심은 국민의힘"유승민 "정정당당 경쟁 치르길 기대"
입당 환영 꽃다발 받는 최재형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당신청을 마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 배지 단 최재형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전격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주적은 이재명"…박정훈, 위기 속 '보수대통합' 호소
나경원 "헌재 '무한 연장전'으로 국가 위기 심화…즉시 각하·기각 선고해야"
여자친구 제자 2명 산 끌고 가 협박한 교사, 잘못 시인
창원NC파크 구조물 맞아 수술한 20대女 결국 사망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방탄소년단(BTS) 진에 기습 뽀뽀한 팬 수사 중지, 왜?...팬들 분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