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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회동에 대해 "대동소이"라고 밝힌 뒤 회의실 배경막에 작업의 진행상황을 표시하는 의미로 그려진 '로딩중...'을 나타내는 그래프에 빨간색 칠을 하고 있다.
"대동소이, 불확실성 제거"…윤석열·이준석 '치맥회동' 성료
李, 상기된 표정으로 "같이 할 일 많다"尹 "입당, 시간을 갖고 지켜봐달라고말했고 이준석도 흔쾌히 공감했다""정권교체"…주먹 불끈 들어올리기도
치맥회동하는 이준석-윤석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치맥회동' 이동하며 대화하는 이준석-윤석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치맥회동'을 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다.
이준석-윤석열, 엇갈린 시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치맥회동'을 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향하며 서로 다른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서로 다른 곳 응시하는 이준석-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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