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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포스코건설,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수주


입력 2021.07.26 10:39 수정 2021.07.26 10:40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조감도.ⓒ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26일 HDC현산에 따르면 앞서 24일 열린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는 총조합원 470명 가운데 360명이 참석, 이 중 324명이 HDC현산·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하는데 찬성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12-3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8개동 113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으로 2882억원 규모에 이른다.


사업지는 부평IC 인접, 인천1호선 갈산역까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앞으로 GTX-B 노선 신설이 계획된 부평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갈산근린공원 등도 자리하고 있다.


시공사로 선정된 HDC현산과 포스코건설은 단지를 최고 41층의 설계로 조망권을 확보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단 계획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인프라 등 프리미엄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의 명품 주거공간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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