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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선별진료소·저소득층에 마스크 2만장 기부


입력 2021.08.26 14:29 수정 2021.08.26 14:31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지난 25일 BYC KF94마스크 기부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한종열 BYC 상무이사, 이영환 영등포구청 복지정책과 국장, 박래찬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YC

BY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BYC KF94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BYC는 코로나 방역현장에서 근무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영등포구보건소에 각각 마스크 1만장씩을 기부했다.


BYC관계자는 “궂은 날씨가 계속되는 현재까지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상황이 완화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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