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유승민, 바른소리 청년국회 대학생 회장단 면담

입력 2021.08.31 17:30 수정 2021.08.31 17:3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희망22에서 바른소리 청년국회 대학생 회장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유승민 바른소리 청년국회 대학생 회장단 면담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바른소리 청년국회 대학생 회장단 면담 참석하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희망22에서 바른소리 청년국회 대학생 회장단과 면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승민 "정홍원, 경선판 깨겠다면 사퇴하라"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이 오직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룰을 만들고 있다"고 밝히며 "경선판을 깨겠다면 그냥 선관위원장에서 사퇴하라"고 말했다.

"정홍원 사퇴해야" 유승민 긴급기자회견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현안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하기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오직 윤석열만 위한 경선룰" 유승민, 정홍원 사퇴 요구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이 오직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룰을 만들고 있다"고 밝히며 "경선판을 깨겠다면 그냥 선관위원장에서 사퇴하라"고 말했다.

유승민 측 "정홍원 뒤에 숨은 윤석열, '비겁한 쫄보' 아니길"

"정홍원, 윤석열 입장 대변해
세 과시가 윤석열식 공정인가
중도 넘어 민주당 표까지 받은
압도적 승리 장담하던 尹 어디 갔나"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