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직접 뿌리며 럭셔리 홈케어로 자리매김
매트리콜의 '콜라겐 세럼'이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매트리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CJ 오쇼핑 동지현의 ‘동가게’에서 방송된 매트리콜 콜라겐 세럼이 3번째 방송에서도 매진 기록을 세우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매트리콜은 TV 쇼핑 중 유일한 생콜라겐 뷰티 전문 브랜드다. 지난해 11월 첫 런칭 시 목표 대비 달성률을 413%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방송을 포함한 3회 방송 평균 307%의 목표를 달성했다.
콜라겐 세럼 스프레이는 인체 피부 유사율 97%의 피부에 직접 뿌리는 콜라겐 세럼으로 독일 매드스킨사의 23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독보적인 특허 공법을 이용해 변성이나 변형되지 않은 생(生)콜라겐을 그대로 담아 일명 ‘뿌리는 매트리콜’이라고 불린다.
사용법이 간편한 뿌리는 매트리콜 콜라겐 세럼은 콜라겐 추출 직후 즉시 충진해 제형의 안정성 높였으며, 독자적인 저온 추출 방법을 이용해 동결 건조시킨 콜라겐 덩어리를 액상으로 활성화 시킨 만큼 유효 성분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점 계약한 용기를 사용했다.
매트리콜 국내 독점 수입업체 ㈜씨엔케이 월드와이드의 관계자는 “골드컬러 외관으로 럭셔리 홈케어의 정석을 보여주는 매트리콜 콜라겐 세럼은 홈쇼핑을 통해 온라인 채널보다 특별한 상품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