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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라과이, 인프라 협력 양해각서…'5억 달러 철도사업' 참여 합의


입력 2021.09.09 18:02 수정 2021.09.09 15:38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국토교통부장관과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장관이 파라과이 인프라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국토부

국토교통부는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토교통부장관과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장관이 파라과이 인프라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철도 등 인프라 건설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순시온·으빠까라이 경전철 사업(이하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하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와 파라과이 철도공사(FEPASA)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총 사업비는 5억 달러다.


한국-파라과이 간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KIND 사장 과 FEPASA 사장은 아순시온 철도사업의 세부절차 및 기관별 역할을 규정하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빠까라이 경전철 사업개발 협약서’를 체결했다.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은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과 외각 으빠까라이를 잇는 도시철도를 투자개발형(Public-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추진한다.


오성익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파라과이 인프라 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기업이 해외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개선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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