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선 출마자 의무교육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이 유엔난민기구 보호팀장 초청 20대 대통령후보 출마자 의무교육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김응호 정의당 부대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황순식 정의당 대선경선 후보, 이정미 정의당 대선경선 후보, 여영국 정의당 대표, Aurore LeBouchard 유엔난민기구 보호팀장, 최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김윤기 정의당 대선경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경선 후보, 박인숙 정의당 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