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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유승민, 어색한 만남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소프트파워 시대, 대한민국은 어떤 선직국이 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2021 국민미래포럼'에서 윤석열, 유승민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서로 인사를 나눈 뒤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다.
윤석열-유승민의 떨떠름한 악수
윤석열(왼쪽),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1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진중권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 될 것…2030, 대세 뒤집기 힘들다"
7일 CBS라디오 '뉴스쇼'에서 주장김성회 "1등과 2등 차이 크지 않아둘 다 누가 이길 것이라 확신 못해"
민주당 법사위원 "윤석열, 손준성, 김웅으로 이어지는 검찰과 야당의 유착 드러난 사건"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이 7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김웅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의 통화 녹음 파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사위원들은 "윤석열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김웅 의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덮으려 했다"고 비판하며 "윤석열, 손준성, 김웅으로 이어지는 검찰과 야당의 유착이 드러난 사건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도 없다 할 수 없다. 구속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 발언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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