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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승부를 결정 짓는 두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절뚝이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손흥민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슈팅하는 황희찬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슈팅을 하고 있다.
시리아 수비 돌파하는 황희찬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시리아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경고 받는 이용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이용이 경고를 받고 있다.
프리킥 준비하는 손흥민-홍철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홍철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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