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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북권 제4도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상계동 과 창동 일대 개발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동북권 제4도심 개발 현장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창동·상계 일대 동북권 신도심 조성 현장을 찾아 개발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상업·문화 콤플렉스와 바이오메디컬단지 복합개발 구상(안), 서울아레나 등 이 일대에서 추진 중이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와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교통 개선 대책도 점검했다.
서울 동북권 신도심 개발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한강 르네상스 이은 지천 르네상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교교차로에서 관계자의 '동부간선 진출입 교통정체 개선대책 모색 및 동북권 제4도심 개발구상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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