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가 1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 구속 갈림길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가 1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후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고개 숙인 김만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김만배 "이재명 한번 만나봐…'그분' 말한 기억도 없다"
혐의 인정 여부에 "다 부인한다, 사실 아니다…열심히 소명할 것"이재명 친분 묻자 "특별한 관계 없고 예전에 인터뷰차 한번 만나"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구속 기로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의성 산불 발화 현장서 라이터 발견…"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
공매도 재개되면 국내 증시로 외국인 돌아올까
"5000원 내놔" 94세 노인이 편의점서 강도질…이유 따로 있었다
'두바이 실종' 미모의 女인플루언서, 사지 부러진 채 발견
65세 이상 꼭 먹어야 하는 '딸기'…설탕 찍어 먹으면 '이것' 저하된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