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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이낙연 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이낙연 필연캠프 해단식을 마친뒤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낙연 지지층 40% "윤석열에 투표"…"이재명 찍겠다"는 14%
이재명 선출에 이낙연 지지층 이탈이낙연 지지층 40.2%, 윤석열에 투표홍준표가 나올 경우에는 29.9%
진중권 "이재명 낙마하면 이낙연이 플랜B"
CBS라디오서 "이낙연, 승복하고 당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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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페이스북에 이낙연 지지자들 반발'조국의시간' 휴지통에…심지어 불태우기도"조국 수호는 이제 프로필에서 빼겠다"
"송영길이 편파적"…논란 일단락됐지만, 이낙연 측 '부글부글'
김종민 "송영길 편파적으로 선거관리"'이낙연 지지자 일베 비유'도 논란김광진 "10년 동안 정치하며 처음 봐"
'이낙연 승복'으로 與 경선 내홍 봉합…'원팀 선대위' 구성 탄력 받나
당무위, 이낙연 측 '무효표 처리' 이의 제기 기각이낙연, 경선 종료 사흘 만에 승복…"힘 보탤 것"이재명 "잡아주신 손 꼭 잡고 함께 가겠다" 화답'용광로 선대위' 구성에도 속도 붙을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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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탄핵마(連鎖彈劾魔)…"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국무위원 전원 탄핵 野 초선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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