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829억 순매도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0.1% 내리며 2980p 아래로 내려갔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26p 내린 2979.9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0.31p(0.68%) 오른 3003.53으로 출발해 장초반 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2억원, 664억원 순매수 했고, 기관은 829억원 순매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28p(0.23%) 오른 1003.7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58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억원, 113억원 순매도 했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하락했으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35p(0.09%) 하락한 3만6124.2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49p(0.42%) 오른 4680.0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8.72p(0.81%) 상승한 1만5940.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FOMC 관련 일부 불확실성은 해소했으나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국내 증시에 좀 더 지배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