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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野 대선 후보 선출날 '윤석열'만 때리는 與
선대위 회의서 부산저축은행 의혹·주술 논란 등 거론"尹 일가의 비리백화점 철저히 검증하고 밝혀낼 것"
[11/5(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윤석열, 김만배·남욱 구속에 "이제는 '그 분' 차례"
▲ "검찰, 꼬리자르기 할 가능성 높지만 우리 국민 바보 아니다"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4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가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이제는 '그 분' 차례"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수사는 당연히 이재명 후보에게 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부정부패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단군 이래 최대의 국민 재산 약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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