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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공동취재사진)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위 제2차 회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악수하는 황희-한상혁,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위 출석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첫 전체회의 개최한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위
오는 12월31일까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등 언론 관련 법안 패키지로 논의하기 위한 국회 문체위 산하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가 15일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을 선임했다. 회의에 앞서 민주당 정필모(좌부터) 의원, 홍익표 위원장,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가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위 홍익표 위원장과 김종민 여당 간사
오는 12월31일까지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 등 언론 관련 법안 패키지로 논의하기 위한 국회 문체위 산하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가 15일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을 선임했다. 회의를 마치고 민주당 김종민 간사(오른쪽)와 홍익표 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위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홍익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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