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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또 다시 강추위 몰려온다...서울 한낮 영하권


입력 2021.12.29 17:59 수정 2021.12.29 19:19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아침 최저 영하 12도, 한낮 최고 영하 2도

지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30일인 내일은 서울 한낮 기온이 영하권이 머무는 등 강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눈이나 비가 오는곳도 많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밤부터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는데 중부지방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은 낮부터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경기남부, 충청내륙, 전라내륙, 경상내륙은 낮에서 저녁 사이 한 때 눈이 오겠다. 이 외 충남·전북·전남권 북부에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10도, 청주와 대전 -5도, 강릉 -4도, 대구와 전주 -3도, 부산과 광주 -1도로 예보됐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세종·충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남부 산지와 강원 남부 동해안, 경상권 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산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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