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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왈가왈부-영상] '특혜vs국익' BTS(방탄소년단) 병역 논쟁...아미(ARMY)와 시민들이 답했다!


입력 2022.01.04 17:56 수정 2022.01.04 17:56        이홍근 PD (lhk1231@dailian.co.kr)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형인 진(본명 김석진)이 올해 군 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익을 위해 BTS의 입대를 면제해줘야 한다"며 BTS가 국제적으로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펼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 BTS의 팬클럽 아미(ARMY)와 시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 나라가TV

이홍근 기자 (lhk12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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