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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룸에서 선대위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오후 일정을 위해 당사를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있다. (공동취재사진)
D-63, 선대위 전격 해산한 윤석열
윤석열 쇄신안 발표 시청후 사무실 나서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을 시청한후 외부로 나서고 있다.
김종인 떠나 보낸 윤석열…이준석과도 여전히 '평행선'
윤석열·이준석, 애매모호 관계 지속李, 5일 오후 尹 접촉 피한 모양새도당 일각 대표 사퇴 요구엔 일축 나서새출발 위해 명확한 관계 설정 필요성 제기
'악수하는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가능성은?'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변화된 윤석열을 보여 드리겠다" 입 굳게 다문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해산 및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겠다. 매머드라 불렸고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지금까지 선거 캠페인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다시 바로잡겠다. 제게 시간을 좀 내주시라. 확실하게 다른 모습으로 국민들께 변화된 윤석열을 보여드리겠다.철저한 실무형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겠다. 선대본부장은 권영세 의원이 맡을 것"이라고 밝힌 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관련해 "그동안 저에게 많은 조언과 총괄선대위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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