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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6(목)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백약이 무효'…윤석열·이준석 관계, 결국 파국 맞나 등
▲ '백약이 무효'…윤석열·이준석 관계, 결국 파국 맞나당대표 선출과 정치 입문 이후 줄곧 삐걱대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후보의 관계가 결국 대선을 60여 일 앞두고 파국을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 후보와 이 대표 모두 각자의 갈등 국면 극복 방안을 제시했으나, 어떤 처방에도 좀처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6일 이 대표는 윤 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면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이철규 전략사무부총장 임명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정면으로 맞섰다.그간 윤 후보의 선대위 운영 방식에 대해 아쉬운 점을 언론 등을…
질의 답변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변화와 쇄신’ 청년보좌역들과의 간담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질의 듣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변화와 쇄신’ 청년보좌역들과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변화와 쇄신’ 청년보좌역들과의 간담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변화와 쇄신’ 청년보좌역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보좌역의 발언에 박수로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청년보좌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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