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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제일장례식장에 마련된 평택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재명,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공약…의료계 반발 '첩첩산중'
13년째 공회전 제도 재추진첨예한 갈등에 잡음 불가피
[D-시사만평] 무섭게 오르네 이재명·윤석열·안철수 지지율?…환율 1200원 돌파
by. 한가마
이재명 "보험, 구멍난 우산 안되게…실손보험 청구 체계 간소화"
선대위 열린금융위, 보험소비자 보호 공약 발표"질병이나 사고로 가정경제가 휘청이는 일 없어야"
이재명 "내년부터 연간 25만원 기본소득…매년 20만호 공공주택"
"부분적 기본소득, 증세 없이 가능100만호 공공주택, 역근처 요지에"탈모약 건보 포퓰리즘 논란엔 "이해 안돼"
이재명 "맑은 하늘 되찾겠다"…한중 협력체계 점검 공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대책으로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강화하고 소규모·영세사업장의 배출 저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SNS에 올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41번째 공약에서 "여전히 전국 80%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연평균 환경기준을 초과할 만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괴롭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상이 회복되면 기쁨과 함께 다시 미세먼지와의 싸움도 시작될 것"이라며 "가정과 직장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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