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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43명 발생했다.
[1/17(월)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 3859명…위중증 500명대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9만6032명이라고 밝혔다.신규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51명, 해외유입이 308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351명, 서울 711명, 인천 187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2249명(63.3%)이 나왔다.비수도권에서는 광주 237명, 대구 171명, 전남 161명, 전북 114명, 부산 109명, 경남 106명, 충남 93명, 경북 87명…
"WHO,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권고 내달 발표 예상"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에 대한 권고가 다음 달 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가 이같은 내용을 전망했다고 보도했다.재닛 디아즈 WHO 임상관리팀장은 WHO가 현재 MSD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자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아울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해서도 WHO가 자료를 검토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권고 사항은 2월 말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59명…위중증 54일 만에 500명대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579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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