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인기 해외직구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구 건강식품대전’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전자상거래 수입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 이용인원은 1307만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수요가 높은 품목은 건강식품이다.
티몬에서도 해외직구 건강·식품 카테고리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2020년 동기 대비 180% 성장했다.
이에 티몬이 솔가, 센트룸, 오쏘몰 등 직구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TWG, 로네펠트, 라바짜, 닥터브라이언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했다. 즉시할인 10%와 쿠폰할인 5%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 적용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1+1상품 ▲솔가B-콤플렉스100 100베지캡슐 1+1상품 ▲압타밀 분유 ▲일본 로이스 초콜릿 ▲일리커피 100캡슐 등이다.
또한 이달 7일에는 일리 커피머신과 캡슐 상품을 선보이는 티비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커피머신10대(일리Y3.3,일리X7.1)와 커피머신 전용 세정제 10개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