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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롯데케미칼 “폴리에틸렌 584만5000t 증설 계획”


입력 2022.02.08 17:24 수정 2022.02.08 17:24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롯데케미칼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폴리에틸렌 부문은 584만5000t의 증설 계획이 있고 1분기 200만t, 2분기 160만t, 3분기 170만t 순”이라며 “폴리프로필렌은 올해 623만t의 증설 계획이 있고 1분기 180만t, 2분기 300만t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필렌은 전체 시장 규모의 약 8%인 950만t 정도의 증설이 예상되며 상반기 약 400만t, 하반기 약 550만t 정도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BS는 올해 340만t 증설이 예상되며 상반기 유럽, 미주에서 각 10만t, 나머지 320만t은 중국인데 중국의 경우 3분기 이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폴리에틸렌 부문은 584만5000t의 증설 계획이 있고 1분기 200만t, 2분기 160만t, 3분기 170만t 순”이라며 “폴리프로필렌은 올해 623만t의 증설 계획이 있고 1분기 180만t, 2분기 300만t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필렌은 전체 시장 규모의 약 8%인 950만t 정도의 증설이 예상되며 상반기 약 400만t, 하반기 약 550만t 정도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BS는 올해 340만t 증설이 예상되며 상반기 유럽, 미주에서 각 10만t, 나머지 320만t은 중국인데 중국의 경우 3분기 이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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