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2.11 10:42
수정 2022.02.11 10:4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위원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 발언과 관련해 "윤 후보의 본인과 부인, 장모의 여러 가지 적폐가 쌓이고 있다. 윤 후보는 지금 문재인 정부의 적폐를 말할 게 아니라 자신의 부인, 장모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