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민정은 16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메달 색깔 보다…" 하나된 남자 쇼트트랙, 12년 만에 은메달 쾌거
2010 밴쿠버 이후 12년 만에 5000m 계주 '값진 은메달'
각오 다진 유영 “3A 회전 수 부족, 프리에서 만회한다”
첫 올림픽 무대를 소화한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이 프리스케이팅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유영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훈련 후 취재진들과 만나 전날 쇼트프로그램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유영은 쇼트프로그램서 첫 번째 점프 과제로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시도,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나 심판들로부터 점프 부족 판정을 받아 감점 처리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기본 점수 8.00에서 더블 악셀의 기본점인 3.30으로 크게 떨어졌고, 수행점수(GOE) 역시 0.99점이나 깎이고 말았다.유영은 이 부분에 …
‘역대급 매의 눈’ 유영 3A 오히려 독?
트리플 악셀 안정적으로 착지했으나 회전수 부족 감점발리예바 도핑 논란으로 심판 판정 매우 까다로워진 상태
‘82.16*’ 발리예바 굴욕, 기록에 별표 찍힌다
IOC 대변인 "발리예바 기록에 별표 붙을 것"진상 규명 전까지 기록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
“자업자득” 서경덕, 중국 올림픽 마스코트 도용 상품 논란 비판
무단 도용 상품 기승 보도에 질타
김기현 "尹 경호책임자 제거 시도…北김정은·野이재명만 좋아할 것"
"이재명 죄악·거짓에 천원도 아까워"…文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의총협 "35개 학교 휴학계 반려…나머지, 내주 통보"
김수현 흔적 사라지나...‘굿데이’ 결방 이어 ‘넉오프’도 공개 보류
[속보] 경남 산청 산불 사망자 2명 발생…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손님 옆에 있는데, 식당서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거리며 도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세계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