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나란히 앉은 홍준표-권성동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가운데)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권성동, 오른쪽은 홍문표 의원. (공동취재사진)
권성동과 장제원의 대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의원과 대화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권성동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코스피 2490 전후 등락·2차전지주 급락…'빌린 주식' 많은 종목 약세
[현장] FDA 불발에 애타는 HLB 주주…진양곤 회장 "리보세라닙 허가 자신"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산불 불감증? 정상 데크에 폐오일 뿌린 男 “백패킹족 때문에”
김수현 질문없는 기자회견 예고에 “입장문과 뭐가 달라” 비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