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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장에 최선목 전 한화 사장 선임


입력 2022.02.24 13:31 수정 2022.02.24 13:31        지봉철 기자 (Janus@dailian.co.kr)

상근부회장엔 노승만 전 삼성 부사장

최선목 제14대 한국광고주협회장ⓒ한국광고주협회

한국광고주협회는 24일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최선목 전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상근부회장에 노승만 전 삼성물산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한국광고주협회 광고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서 협회 발전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노 부회장 역시 한국광고주협회 홍보위원장, 뉴미디어위원장,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광고계와 회원사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한국광고주협회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광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효과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회원사와 함께 하는 광고주협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튜브, 메타버스 등 새로운 채널을 활용한 교육서비스와 반론보도닷컴 운영을 통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방송광고 연계판매 제도를 포함해 광고 금지 품목과 시간대 제한 등 비대칭 규제 해소와 부수공사 제도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통합ABC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봉철 기자 (Janu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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