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文정부 임기 50일 남아…검찰·언론개혁 확실히 매듭"
"첫 檢 출신 대통령 당선인 등장, 檢개혁 좌초 우려 높아수사권·기소권 분리해 검경 유착, 검정 유착 고리 차단대장동, 상설 특검법 활용 최선…의혹 명명백백 밝혀야새 정부 시작 맞춰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위 설치"
윤호중, '靑 용산 이전'에 "즉각 철회하라…국방위·운영위 소집해 적극 대응"
"국가 안보 위해·시민 재산권 침해하는 당선인 횡포"
비대위 운영 및 당 쇄신 방안 밝힌 후 인사하는 윤호중 비대위원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운영과 당 쇄신 방안 등을 발표한 후 인사하고 있다.
비대위회의 출석하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속보] 헌재,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기각…즉시 업무복귀
[속보] 한 총리 "헌재 현명한 결정 감사드린다"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가세연 “김새론 임신 불가능...김수현 N번방 능가” 폭로 예고
'홈쇼핑계 전지현' 한남더힐 '100억' 전액 현금 구매…그는 누구?
"죽은 쥐가 된장국에…" 입 닫았던 유명 규동 체인점 결국 사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