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앞두고 있는 벤투호에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수비수 박민규(수원FC)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박민규는 지난 27일 두바이 입국 후 오전에 실시한 PCR테스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재검까지 실시했으나 다시 양성으로 격리에 들어갔다.
박민규를 제외한 전 선수단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을 앞두고 있는 벤투호에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수비수 박민규(수원FC)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박민규는 지난 27일 두바이 입국 후 오전에 실시한 PCR테스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재검까지 실시했으나 다시 양성으로 격리에 들어갔다.
박민규를 제외한 전 선수단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