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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배진교 원내대표가 장혜영 의원과 대화를 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다당제 정치 개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발언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8일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다당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맹폭 정의당 "약자에 대한 혐오 동원해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
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 세번째)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여 대표는 "이준석 대표 자신은 여성 혐오자도, 장애인 혐오자도 아니라며 강변하지만 실상은 약자에 대한 혐오를 동원해 시민들을 갈라치기 하는 혐오 정치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출근길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비난을 들어야 하는 이들은 장애인이 아니라 정치다. 장애인들의 70년 투쟁에 사과하고, 제도와 정책으로 확실하게 응답해야 한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는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확대 촉구하는 정의당-기본소득당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정의당, 기본소득당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확대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 찾은 정의당 여영국 대표
2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접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만난 뒤 악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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