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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육경건 대표이사 사장 승진…다시 투톱체제 구축


입력 2022.04.01 14:12 수정 2022.04.01 14:12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육경건 하나투어 대표이사.ⓒ하나투어

하나투어는 2022년 정기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임직원 인사에서 육경건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류창호 상무(A)는 전무로 김창훈 상무(B)는 상무(A)로 승진했고 이진호 상무보, 장정윤 상무보는 상무(B)로 승진하는 등 임원 7명을 포함 총 188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


또한 하나투어는 박상빈 경영관리부 부서장을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이진호 재무관리부 부서장을 재무본부 본부장으로 발령하고, 류양길 서울영업부 부서장을 대리점영업본부 본부장, 김태권 R&D센터 센터장을 IT본부 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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