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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대표와 장혜영 의원, 배진교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제 정치하는 청소년이 옵니다' 정의당 지방선거 청소년 출마 기자회견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2 지방선거 정의당 만 18세, 만 19세 청소년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청소년 당원들이 '이제 정치하는 청소년이 옵니다'라고 씌여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노서진 정의당 청소년 위원장(만 19세)과 이재혁 경기도당 청소년위원장(만 18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과 경기도의원에 각각 출마한다.
정의당 지방선거 만 18세, 만 19세 청소년 출마 기자회견
202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에 출마하는 노서진 정의당 청소년 위원장(왼쪽 네번째, 만 19세)와 경기도의원에 출마하는 이재혁 경기도당 청소년위원장(왼쪽 세번째, 만 18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2 지방선거 정의당 만 18세, 만 19세 청소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민 서울시장 위원장, 황순식 경기도당 위원장, 이재혁 경기도당 청소년위원장, 노서진 청소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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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방문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를 예방,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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