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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참석하는 박지현-윤호중
윤호중(왼쪽)ㆍ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 참석하는 윤호중-박지현-김동연
윤호중,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왼쪽)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고 이예람 중사 부친 면담하는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故) 이예람 중사 아버지와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김오수, 번지수 잘못된 검찰장악 외면하는 의미없는 사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사직서를 제출한 김오수 검찰총장을 향해 "번지수가 잘못됐다. 사직서를 던져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자신의 '심복'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해서 검찰친정체제와 검찰공화국을 노골화하는 윤 당선인이다"라고 밝히며 "윤석열 당선인의 검찰장악 시도를 애써 외면하는 무책임하고 의미없는 사표"라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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