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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와 협업해 제주 바다 여행 컨셉의 밀키트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밀키트는 ‘제주로 보말 전복칼국수’(1만7900원), ‘제주로 매콤 돼지고기 전복 버터밥’(1만4900원) 등 2종이다.
요리 초보자들도 10분 내로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돼 누구나 편하게 제주 바다 여행의 기분을 우리집 식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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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X마이셰프 밀키트는 마이셰프 온라인몰 및 오픈마켓(네이버, 쿠팡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항공 임직원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 실시
제주항공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이달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간 사내에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 카페에서 텀블러와 친환경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텀블러와 친환경컵을 가장 많이 이용한 본부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조종사들이 자발적으로 연료효율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기내용 빨대와 종이컵, 비닐 등을 친환경…
제주항공 ‘6~8월 출발’ 항공권 프로모션…국내 2만3900원부터
'JJ멤버스특가' 진행…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 5주년… 직원 3배 늘어
제주항공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樂)’이 18일 설립 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사람들이 끼리끼리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사투리 ‘모드락’과 한자 ‘즐거울 락(樂)’을 합쳐 ‘모두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있는 ‘모두락(樂)’은 2017년 4월 18일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이들의 안정적인 직업 제공을 위해 설립됐다.현재 ‘모두락’에는 시각∙청각∙지적∙지체 등의 장애인 50명을 포함해 총 56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바리스타, 네일아트사, 마사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장…
넓어진 몽골 하늘길…제주항공·티웨이, ‘포스트 코로나’ 비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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