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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0일 오후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중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양 손에 들고 발언하고 있다.
본회의에서 대화하는 권성동-성일종-송언석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오른쪽)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본회의에서 대화하는 박홍근-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박주민 법사위 간사가 30일 저녁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화를 하고 있다.
고성과 삿대질,,,아수라장! 검찰청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양당 의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처리를 두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은 찬성 172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상정
30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남은 검수완박 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안(대안)이 상정되고있다.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상정에 항의하는 국민의힘
30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남은 검수완박 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안(대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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