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후 566일 만에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다만 50명 이상 밀집하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아직 어색한 '노마스크'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후 566일 만에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다만 50명 이상 밀집하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실외 '노마스크' 첫날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
'마스크 없는 체육활동'
실외 체육수업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일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고 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野 '최상목 탄핵'에 나경원 "무법천지"…안철수 "이재명 제정신이냐"
서울시, 김어준에 과태료 500만원 부과…'행정감사 불출석'
"론아, 무서웠지?" 김새론 모친 애 끓는 자필 편지…조용히 보내주어야 할 때
경찰, 백종원 입건…'빽다방' 원산지 허위광고 고발 관련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