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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에 관련된 2차 추경 편성을 다루는 당정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성동 "추경에 '600만원 방역지원금' 반드시 포함돼야"
추경호 "12일 국무회의에 상정"
[출항 추경호號②] 새 정부 첫 추경, 폭발 직전 소상공인 민심 달래기
대선 1호 공약 50조원 규모 추경재정·물가 현실 고려해 축소 불가피일괄 보상 기대한 소상공인 ‘민심’내달 지방선거 영향 미칠 가능성도
尹정부 ‘1호공약’ 위한 추경 이번주 발표
2차 추경 규모, 34~36조원 전망소상공인 손실보상 차등 지급에 반발인수위 “일부 소상공인 1000만원 이상 받아”
[출항 추경호號①] 닻 올리는 새 정부 경제팀, 풀어야 할 과제 ‘산더미’
추경·물가·부동산 등 민생 현안새 정부 경제 역량 시험대 올라‘첫 단추’ 잘못 꿰면 연쇄 충격어려운 현실 속 기대·우려 교차
尹 정부, 이번 주 '온전한 손실보상' 추경 발표...30조 중반 규모
소상공인 손실보상 차등지급 핵심대환대출 등 금융지원책도 포함구조조정·세계잉여금 등 재원마련
김기현 "尹 경호책임자 제거 시도…北김정은·野이재명만 좋아할 것"
'30번째 탄핵' 발의에…與 "국헌문란 세력" vs 野 "파렴치한 주장"
메리츠금융, 5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김수현 흔적 사라지나...‘굿데이’ 결방 이어 ‘넉오프’도 공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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