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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법제화 비전선언 심포지엄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아스팔트 우파'서 '순한 맛' 변신…김진태 "행정에 투사 필요없다"
"순한 맛으로 마인드 바뀌더라""저 반대하신 분 더 잘 모실 것""고소·고발 한 번도 없던 선거 처음""클래스가 다르더라" 이광재 칭찬
김진태, '친노 적자' 이광재 꺾고 강원도지사 당선…12년 만에 '보수 탈환'
'정권 안정론·힘 있는 여당 후보론' 내세우며 선거운동金 "승리 비결, 새 정부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큰 흐름"李, 국회의원직 내려놓고 도지사 재선 도전했지만 '고배'
권성동 "전현희·한상혁 인사 압력?...민주당 팩트 갖고 주장해라"
"무책임한 말...대응 가치 없다고 본다"
류성걸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 위원장과 대화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1차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류성걸 위원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 주재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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