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헤지스는 지난달 16일부터 전개한 ‘런던투서울’ 캠페인에서 대대적으로 내세운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가 작년 대비 약 150% 증가된 물량이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런던투서울 캠페인은 성별, 인종, 나이 등 정형화된 편견과 제약 없이 아이코닉 티셔츠를 입을 수 있다는 뜻을 담은 프로젝트다. LF는 런던 투 서울 캠페인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런던과 서울에서 화보를 촬영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헤지스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는 목부분에 카라가 붙어 있는 ‘피케 티셔츠 ’ 형태의 옷으로 여름철 비즈니스룩과 캐주얼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찾는 헤지스의 스테디셀러 패션 아이템이다.
특히 여름철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등 인기가 많다. 또한 헤지스 아이코닉 카라티셔츠는 가볍고 부드러운 수피마 코튼 소재를 사용하고 향균·소취 효과가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F 관계자는 "준비된 수량이 계속적으로 완판돼 7차까지 재생산 주문을 이어가고 있다"며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겸비한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F의 헤지스는 지난달 16일부터 전개한 ‘런던투서울’ 캠페인에서 대대적으로 내세운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가 작년 대비 약 150% 증가된 물량이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런던투서울 캠페인은 성별, 인종, 나이 등 정형화된 편견과 제약 없이 아이코닉 티셔츠를 입을 수 있다는 뜻을 담은 프로젝트다. LF는 런던 투 서울 캠페인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런던과 서울에서 화보를 촬영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헤지스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는 목부분에 카라가 붙어 있는 ‘피케 티셔츠 ’ 형태의 옷으로 여름철 비즈니스룩과 캐주얼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찾는 헤지스의 스테디셀러 패션 아이템이다.
특히 여름철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등 인기가 많다. 또한 헤지스 아이코닉 카라티셔츠는 가볍고 부드러운 수피마 코튼 소재를 사용하고 향균·소취 효과가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F 관계자는 "준비된 수량이 계속적으로 완판돼 7차까지 재생산 주문을 이어가고 있다"며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겸비한 아이코닉 카라 티셔츠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