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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사퇴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사퇴 의사 밝히는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기자실에서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김창룡 경찰청장, 사의 표명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의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창룡 경찰청장 사의 표명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사의 표명 마치고 경찰청 떠나는 김창룡 경찰청장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청장이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임기 한달 남기고 사의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브리핑실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김창룡 경찰청장이 청사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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